서울
광화문점

대중교통 이용 안내

1. 버스 이용시
[세종문화회관 정류장]
- 간선(파랑)버스 103, 150, 401, 402(심야), 406, 408, 607, 700, 704, 707
- 지선(초록)버스 1711, 7016, 7018, 7022, 7212
- 광역(빨강)버스 9401, 9409, 9703 / - 마을버스 종로09, 종로11
[KT 광화문지사 정류장]
- 간선(파랑)버스 109, 606, 706
- 지선(초록)버스 1020, 1711, 7016, 7018, 7212 / - 마을버스 종로09, 종로11
[경복궁 정류장]
- 간선(파랑)버스 109, 171, 272, 601, 606, 708 / - 지선(초록)버스 1020, 7025

2. 지하철 이용시
- 5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 약 250m
- 3호선 경복궁역 6번출구, 약 500m
- 3호선 안국역 6번출구, 약 800m
- 1호선 종각역 1번 또는 2번출구, 약 900미터

| 서울 |

소월길점

모든 장소에는 역사가 깃들어 있다. 그 장소가 지닌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에 관심이 많은 테라로사가 열한 번째 장소를 골랐다. 70~80년대 가속도로 진행되었던 서울 개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소월길.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철학적인 디자인 작업을 해온 신성순 씨가 공간을 맡았다. “공사하려고 뜯어보니 70~80년대에 철근도 없이 지은 날림집이에요. 그때는 다 그렇게 지었죠. 그 흔적을 없애지 않고 보존하고 싶었어요.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수선하며 쓰는 태도, 그런 삶에 대한 태도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모든 게 ‘Always something new'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이 공간에 새것이라고는 없다. 르 코르뷔지에가 집단주택에 사용했던 계단 등 누군가의 안목으로 모아진 오래된 물건들, 오래된 공간이 주는 숨결이 있는 이곳에 이제 테라로사의 커피 향이 더해진다.

everyday 9am~9pm

A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38길 30-8
P 발렛 파킹

| 강릉 |

테라로사 커피공장

테라로사 커피 공장은 2002년 구정면 어단리에 문을 열었다. 커피를 로스팅하여 카페, 레스토랑, 리조트 등에 공급하기 위한 커피 공장으로 시작하였으나 커피 볶는 향이 어디까지 날아간 것인지, 소문을 듣고 커피를 맛보러 오는 분들이 늘면서 커피를 내리기 위한 바(Bar)가 생겼고 카페의 역할도 겸하게 되었다.
시골 마을에 폭 싸여있는 덕에 밤나무 숲이 펼쳐지는 곳에는 테라스가 놓였고, 커피나무가 자라는 온실도 생겼다. 멀리서 커피를 음미하러 오시는 분들에게 맛있는 커피와 브런치, 천연 발효하여 매일 굽는 빵, 그리고 철철이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차려드릴 수 있음은 변치 않는 테라로사 커피 공장의 행복이다.
테라로사 커피 공장은 하루하루 분주하게 돌아간다.

everyday 9am~9pm

A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7
P 전용 주차장 이용

| 제주 |

서귀포점

북적이는 쇠소깍을 벗어나 느긋느긋 15여 분을 걸으면 테라로사 커피 이정표가 세워진 작은 골목을 만난다. 골목 안, 붉은 벽돌담 너머에 테라로사 커피가 기다리고 있다.
누군가의 응접실 티타임에 초대 받은 것 같은 느낌의 실내. 하얀 시트가 깔린 라탄 응접 세트, 곳곳의 안락한 소파, 한 켠의 책장, 통창 너머의 울창한 나무들이 잠시 그런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매장 밖에는 은밀한 야외 정원이 펼쳐진다. 키 낮은 감귤나무들을 따라 이곳저곳에 테이블이 놓였다.
바리스타들이 정성을 다한 산지별 드립 커피와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하우스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제주의 햇살, 제주의 바람을 따라 대기 속으로 테라로사 커피 향이 퍼져나간다.

everyday 9am-9pm

A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658번길 27-16(하효동)
P 매장 앞/ 도로변 무료 주차장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