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종점

대중교통 이용 안내

1. 지하철 이용시
- 중앙선 양수역 2번 출구에서 택시 이용(20분 소요), 또는 카페 ‘7gram' 앞 버스정류장에서 8-4, 8-5, 8-7번 버스 타고 문호리 종점에서 하차 후 택시 이용(택시가 없을 경우 서종 IC 방향으로 도보, 약 30분 소요)
- 경춘선 마석역 1번 출구에서 택시 이용(30분 소요)

2. 버스 이용시
- 잠실역 9번 출구 앞에서 8002번 승차, 화도 신명아파트에서 하차 후 택시 이용(총 50분 소요)

| 서울 |

소월길점

모든 장소에는 역사가 깃들어 있다. 그 장소가 지닌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에 관심이 많은 테라로사가 열한 번째 장소를 골랐다. 70~80년대 가속도로 진행되었던 서울 개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소월길.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철학적인 디자인 작업을 해온 신성순 씨가 공간을 맡았다. “공사하려고 뜯어보니 70~80년대에 철근도 없이 지은 날림집이에요. 그때는 다 그렇게 지었죠. 그 흔적을 없애지 않고 보존하고 싶었어요.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수선하며 쓰는 태도, 그런 삶에 대한 태도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모든 게 ‘Always something new'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이 공간에 새것이라고는 없다. 르 코르뷔지에가 집단주택에 사용했던 계단 등 누군가의 안목으로 모아진 오래된 물건들, 오래된 공간이 주는 숨결이 있는 이곳에 이제 테라로사의 커피 향이 더해진다.

everyday 9am~9pm
last order 8:30pm
BAR 장비를 청결히 유지하기 위하여 영업 종료 30분 전에 주문을 마감합니다.

A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38길 30-8
P 발렛 파킹

| 강릉 |

테라로사 커피공장

2002년 문을 연 테라로사 첫 번째 매장이자 본점. 본래 커피를 볶아 카페, 호텔, 레스토랑 등에 공급하는 로스팅 팩토리로 출발하였으나, 소문을 듣고 커피를 맛보러 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카페의 역할을 겸하게 되었다. 하얀 회벽으로 된 작디작은 공간이 커피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7월, 본점이 정든 작은 집을 떠나 바로 앞 밤나무숲 속에 오랜 시간 준비해온 빨간 벽돌 건물로 자리를 옮겼다. 새로운 공간, 새로운 무드로 손님들을 맞으려 한다. 커피, 베이커리, 레스토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스토랑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테라로사 식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브런치와 디너를 즐길 수 있다.

Coffee & Bakery 9am~9pm
last order 8:30pm
BAR 장비를 청결히 유지하기 위하여 영업 종료 30분 전에 주문을 마감합니다.
Restaurant 11:30am~3pm, 6pm~9pm    레스토랑 메뉴 보기
last order lunch 2pm, dinner 8pm

A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7
P 전용 주차장 이용

| 제주 |

서귀포점

북적이는 쇠소깍을 벗어나 느긋느긋 15여 분을 걸으면 테라로사 커피 이정표가 세워진 작은 골목을 만난다. 골목 안, 붉은 벽돌담 너머에 테라로사 커피가 기다리고 있다.
누군가의 응접실 티타임에 초대 받은 것 같은 느낌의 실내. 하얀 시트가 깔린 라탄 응접 세트, 곳곳의 안락한 소파, 한 켠의 책장, 통창 너머의 울창한 나무들이 잠시 그런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매장 밖에는 은밀한 야외 정원이 펼쳐진다. 키 낮은 감귤나무들을 따라 이곳저곳에 테이블이 놓였다.
바리스타들이 정성을 다한 산지별 드립 커피와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하우스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제주의 햇살, 제주의 바람을 따라 대기 속으로 테라로사 커피 향이 퍼져나간다.

everyday 9am-9pm
last order 8:30pm
BAR 장비를 청결히 유지하기 위하여 영업 종료 30분 전에 주문을 마감합니다.

A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658번길 27-16(하효동)
P 매장 앞/ 도로변 무료 주차장 이용

| 부산 |

수영점

2016년 9월 3일 오픈했다, 고려제강의 공장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F1963' 안에 위치해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손몽주 작가의 와이어를 이용한 설치 작품을 시작으로, 기존 공장의 오래된 철판으로 되살린 커피바와 테이블, 당시 사용하던 발전기와 와이어를 감던 보빙이 눈에 띈다.
기존 공장은 1963년부터 45년간 와이어를 생산하던 곳으로 테라로사는 한 시대를 풍미하며 한국의 성장 동력이 되었던 이곳의 역사를 간직하고자 최대한 옛것을 보존하며 공간을 디자인하였다. 이곳 수영점에서도 맛있는 산지별 커피는 물론 매일 굽는 천연발효빵과 디저트가 함께한다.

everyday 9am~9pm
last order 8:30pm
BAR 장비를 청결히 유지하기 위하여 영업 종료 30분 전에 주문을 마감합니다.

A 부산시 수영구 구락로 123번길 20, F1963
P 비엔날레 주차장, 3시간 무료주차(영수증 지참시)